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분류
| 레벨 제작자 | ||
트랙 | ||
이펙트 | ||
| 출시일 | ||
2024년 6월 17일 | ||
| 레벨 정보 | ||
곡 길이 4:03 | 타일 수 ○○○ | |
| 주요 패턴 | ||
| 난이도 | ||
창작마당 - | ADOFAI.gg - | |
| 주요 링크 | ||
1. 개요[편집]
굥욷 외 6인이 제작한 커스텀 레벨이자 Terminus Of The Eternity의 후속작이다.
2. 구간[편집]
2.1. 파트 단독 영상[편집]
3. 스토리[편집]
나는 붕괴하던 호나자카의 남은 시민을 전부 우주선에 태우는 데 성공했다.
이들은 100년이 넘는 기간 동안 우주선 내에서 마을을 재건했다.
하지만 100년이라는 시간은 너무 길었던 것일까, 야속하게도 신은 복수를 위해 인간의 세계에 재림했고,
마을 재건을 위해 멀리 가지 못한 우리를 발견했다.
신은 우리 마을을 파괴하기 위해 모든 힘을 끌어 모아 한 번의 공격을 가한 후 깊은 잠에 빠져들 것이다,
내가 그 공격만 막는다면 그녀는 살아남는다.
그녀에게 내 마지막을 알렸다. 다른 생각이 들지 않게 최대한 짧게 말했다.
그녀의 삶은 나와 같이 영원하다. 그녀가 내 기억을 이어 가줬으면 하기에 마지막 인사와 함께 내가 지닌 호나자카에 대한 모든 기억을 넘겨주었다.
나는 늦지만 않으면 모두를 살릴 수 있다는 믿음을 가지고 도시의 외곽을 향해 달려갔다.
하지만 내 믿음은 허약한 꽃처럼 짓밟혔다. 신의 기적은 생각보다 훨씬 치명적이었다.
살아남기 위해선 수십키로를 벗어나야 한다. 하지만 이 높이에서 떨어져서 살아남을 수 있는 건 나와 그녀밖에 없다.
살아남는다 하더라도 그녀는 혼자서 만년을 살아야 한다.
불행중 다행으로 그녀가 나를 따라왔다.
결국 난 내 욕망을 못 이기고 끔찍한 선택을 했다. 그녀의 기억을 전부 덮어버리는 것이다, 추억이 없다면 그나마 괴롭지 않을 것이다.
그녀가 스스로 탈출할 수 있도록, 지금을 다시 떠올리지 않도록, 이 우주선에 대한 끔찍한 기억을 심었다.
이젠 믿음뿐이다.
…
나는 호나자카 사변 이후, 무려 100년동안 정체 모를 우주선에 갇혀있었어.
지금이 탈출할 수 있는 마지막 기회야.
내려가자.
4. 여담[편집]
- 다시 한 번 후속작이 예고되었다. 곡은 roər - Circles In Ruin (ft. Ethereal_Winter)가 쓰일 예정이며, 5월 5일 공개 예정인 듯 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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